
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면서 거래량과 상승세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향후 거래절벽까지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차라리 수도권으로 이동해 내 집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 특히 수도권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9.21 부동산 대책 이후로 매수심리가 떨어지면서 서울 생활권을 누리며 동시에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광역교통망을 구축한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현재 1차분 29세대를 모집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4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한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진도 7의 내진설계를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등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한 지대가 없어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원목 히노키를 사용해 벌채 후 200년간 거주하기에도 끄덕없는 주택으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효과와 아이들의 아토피, 새집증후군,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히노끼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해 습도조절에 유리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화 및 내풍성까지 우수하다. 단지 내에 도시가스, 분리수거시설, 상하수도CCTV, 무인택배함 등 기본시설이 함께 위치해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며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수준 높은 의료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대형마트, 은행, 용인시청, 시민체육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교통환경으로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용인역(예정), SRT 등 대중교통망을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및 수도권 업무지역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계약금은 10%로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가능한 3억원대의 합리적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의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주말보다 평일에 붐비지 않아 편안한 관람을 누릴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샘플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