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타운하우스 ‘판교 인터불고 테라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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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타운하우스 ‘판교 인터불고 테라스하우스’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0.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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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는 ‘한국의 비버리힐스’라 불릴 정도로 고급 타운하우스들이 들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서판교에 위치한 운중동은 적게는 10억 원, 많게는 최대 30억 원 가까이에 달하는 고가의 타운하우스가 밀집된 고급타운하우스 벨트 지역이다. 

이 곳은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고, 상권과 녹지가 조성돼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주거 편의성도 높다.

운중천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청계산과 금토산, 남쪽에는 응달산이 있어 빼어난 풍광도 자랑한다. 여기에 주민센터, 도서관, 근린상가 등 편의시설까지 갖춰 주거지로서의 가치는 어느 곳보다도 우수하다. 

10월중에 분양예정인 운중동 고급 타운하우스벨트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타운하우스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불고건설이 분양하는 타운하우스 ‘판교 인터불고 테라스하우스’ 분양예정이다.

‘판교 인터불고 테라스하우스’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 벨트에 위치해 있지만,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으로 면적은 줄이면서, 옵션은 더해 이 곳에 공급된 기존 타운하우스와의 차별성을 꾀하였다. 

운중동 구 '장모집' 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로서 발코니 확장을 통한 혁신평면 설계로 최고 66%에 가까운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중소형 단지에 버금가는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는 호실 별로 차이는 있지만 테라스 면적이 최대 약 46m2로 제공되어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고, 1층 세대 같은 경우 개인정원이 최대 약 132m2로 단독세대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급 타운하우스에 걸맞게 주차장을 100% 지하화 되어 있고, 세대별로 지하에 계절 창고가 제공이 된다.

고급타운하우스 벨트에 위치해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 운중고 등도 가깝고 백화점과 쇼핑몰, 상가 등이 들어선 판교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편은 인근 서판교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며, 2018년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가 연결되고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인 서판교역도 단지 가까이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췄다.

또한 사업지가 위치한 곳은 2019년에 서판교역이 착공예정으로 향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가 상승 주변 주거시설에 대한 가격상승이 되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계약조건은 분양가격에 20% 입금 시 준공 시에 잔금 80% 납입하면 되고, 혜택과 발코니 확장 비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며 또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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