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 마곡지구 신주거 역세권 소형아파트 ‘노블팰리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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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마곡지구 신주거 역세권 소형아파트 ‘노블팰리스’ 주목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0.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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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팰리스 소형아파트 타입(내부조감도)

낙후된 주거공간으로서 재건축으로 긴 흐름을 보낸 동작구의 아파트 값이 준공후 입주시점에서 3,3㎡당 8천300만원이라는 매매가 폭등의 주역으로 나타났다.

59㎡의 아파트 분양가는 13억원이 넘어 당초 5억원대에도 고전 할 것이라는 시장판세의 예상을 뒤집어 놓았다. 

현재 마곡지구 1만3천세대 오피스텔 중에 투자자 중 50대 미만 소유자가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의 강남권이 분당이나 동탄 판교 신도시라면 제2의 강남으로 불리는 마곡의 마곡권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운양지구, 장기지구, 구래지구이다.

그중  구래지구 지역은 소형아파트 타입인 전용 40㎡이 마곡지구(3억5천~3억8천)와 20분 거리이지만 분양가는 40%수준에 머물러 개발시세의 여풍은 아직 미치지 않고 있다.

소형아파트 키친타입으로 신혼부부에게 관심이 높은  ‘김포 한강신도시 노블팰리스 2차’ 오피스텔은 김포 도시철도 구래역 및 양촌역 을 품은 김포 더블역세권 오피스텔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소형아파트 같은 투룸오피스텔‘로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중이다.

노블팰리스 2차 오피스텔이 자리하는 김포 구래지구는 서울 마곡지구의 100여개 기업 입주에 따른 이주 수요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구래지구 골든벨리, 학운, 양촌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인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 산업단지 밀집지역을 품은 오피스텔로 소형주택과 오피스를 찾는 수요가 많고 특히  전세대가 주상복합 아파트처럼 2Bay, 투룸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방2개 분리형 거실 구조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드레스룸, 멀티룸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극화된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천정 매립형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아일랜드 식탁 등 기본적인 가전과 가구가 제공된다. 

한편, 차별화된 김포 오피스텔로 신혼부부, 분가하는 1인가구 등 임차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세한 상담 및 문의상담은 ‘김포 한강신도시 노블팰리스 2차’ 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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