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 동신아파트’ 소형 아파트가 대세, 우석대학교 인근 신규 공급으로 공실걱정 없어.. 신규아파트 선착순 분양
상태바
‘완주 삼례 동신아파트’ 소형 아파트가 대세, 우석대학교 인근 신규 공급으로 공실걱정 없어.. 신규아파트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0.03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단지나 대학가 등 주거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규 소형 아파트의 경우 공실위험이 없이 빠른 회전율로 높은 수익구조를 가진다.

특히 지방 소도시의 경우 신규공급량이 별로 없어 노후된 주택이나 원룸 등 1인가구나 여성거주자들이 불안하기 마련이다.

‘완주 삼례 동신아파트’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1429-1 외 5필지로 지하2층~지상15층의 총 248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29㎡ 71세대, 35㎡ 107세대, 42㎡ 2세대, 46㎡ 3세대, 51㎡ 2세대, 58㎡ 63세대로 원룸형부터 쓰리룸형까지 다양하게 선택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수납공간을극대화해 공간활용이 우수하며 도시가스 난방으로 개별난방을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이 축구잔디구장, 테니스장 등 공원이 들어서 있다.

인근에 우석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 및 교직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삼례초, 한별중(신설예정), 한별고, 삼례공고 등 도보권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삼례재래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애브리데이, 삼례읍사무소, 삼례문화예술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또한 삼색마을 삼례문화지구 투자확정으로 인해 완주군청에서 314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오나주 종합스포츠 타운 조성 및 테크노밸리 2단계 조성으로 문화시설 및 산업시설의 요충지 역할을 맡는다.

기존의 전주 1,2산업단지와 완주일반산업단지의 1만여명, 원주 테크노밸리에 1만 3천여명,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보석가공단지에 약 4만여명 등 2020년까지 직간접적 유입인구가 약 7만여명으로 추정한다.

전라선 삼례역이 5분 거리, 전주고속버스터미널 20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 삼례IC와 전주IC까지 약 8분 거리로 익산, 전주 등 빠르게 이동한다.

실투자금 1,190만원부터 내 집마련이 가능하며 꾸준한 가치상승과 월 임대료를 통해 임대사업자로 등록가능하다. 

시행사는 ㈜삼례건설, 시공사는 동신종합건설㈜가 맡았으며 전매가 가능하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라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다.

2018년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 후 방문권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