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16만여 명의 기업종사자를 흡수하는 마곡지구는 대기업들의 잇단 입주와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식센터 등이 들어서며 ‘마곡지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두고 있는 첨단산업단지다.

특히 노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서울의 서남권, 특히 강서구 지역이 마곡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해 환골탈퇴하며 주거, 산업, 녹지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마곡지구에는 2-3년내에 약 50개의 연구개발센터가 들어 설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인력 유입이 6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입주 예정자들의 실거주지 문제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마곡지구는 불과 2~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오피스텔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S-OIL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어 지역 내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적 특성 때문에 최근에는 오피스텔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 200미터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마곡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메이저 건설사인 신영 지웰 건설이 시공하였으며,전용 평당 2,000만 원 정도의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다. 

또한 취득세 85% 감면혜택 적용되는 마곡 지구의 유일한 오피스텔이며, 전호실 임대 100%완료된 오피스텔이다. 

한편 ‘마곡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샘플하우스를 개방 중에 있고, 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 ‘마곡 지웰에스테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