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종영 4개월, 결별설부터 결혼까지 여전한 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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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종영 4개월, 결별설부터 결혼까지 여전한 화제성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8.09.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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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재호, 김민영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청춘남녀의 썸을 조명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28일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 서주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전날 시즌2 출연자인 정재호, 송다은 커플의 결별설이 불거나온 지 하루 만이다.

'하트시그널' 시즌 2는 지난 6월 13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벌써 4개월여가 흐른 지금도 출연진들의 근황은 때마다 기사화되며 관심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서주원은 모델 김민영과 올 11월 결혼한다. 그러면서 서주원과 썸 기류가 흘렀던 시즌1 출연자 배윤경까지 강제(?) 소환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