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다양한 개발과 젊은 층의 수요증가로 인해 주거환경이 구축되어 청정자연환경과 다양한 여가시설, 쇼핑인프라가 구축된 수도권 남부광역도시로 전원주택이나 타우하우스의 비율이 높다.

용인 보라동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에든버러힐’은 한국민속촌 옆 남부CC 앞에 150여세대의 대단지로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2019년 초 입주예정으로 1차 15세대 전 세대 완판했으며 2차 15세대와 3차 20세대를 8월 15부터 분양 중이다.

1단지와 2단지는 총 6천여평으로 약 50여세대가 예정되어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향위주로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단지 진입도로가 넓게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타입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활용도 높은 특화설계로 건폐율에 비해 넓은 거실과 안방을 동일층에 설계했다. 분양면적보다 약10여 평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추가해 개별 수영장, 테라스, 중정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확트인 거실과 통창유리로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선큰과 테라스구조로 실용성도 높였다. 단지 내 통신, 전기 등 케이블 지중화작업, 우오수시설 배관처리, 도시가스 인입, 내진설계, CCTV 등 기본적인 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단지 앞 좌석버스, 직행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에버라인 삼가역, 분당선 상갈역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나곡초, 나곡중, 보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용인시청, 경찰서 등 관공서 및 동백세브란스병원(예정) 등 이용하기 편리하다.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케아(예정), 롯데프리미엄아울렛(예정) 등 쇼핑시설까지 우수하다.

남부CC,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경기독박물관, 기흥호수공원 등 여가활동시설이 위치해 있다.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에든버러힐 타운하우스는 명품특화단지로 구축했다.

용인 보라동 ‘에든버러힐’ 타운하우스는 수도권에서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주변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단지로 추후 150여세대가 구축될 예정이다. 인근에 동탄2신도시의 경우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비율이 높지 않아 비교적 가까운 용인 보라동일대의 타운하우스 단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 전원주택 ‘에든버러힐’ 타운하우스의 분양홍보관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462번지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