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관광특구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 강화도 초입 대명항 직판장 독점상권, 특수상가 선착순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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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관광특구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 강화도 초입 대명항 직판장 독점상권, 특수상가 선착순 분양 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9.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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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출규제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각광받는 특수상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화도 초입에 위치한 김포 대명항은 김포유일의 항구로 수산물타운을 독점할 수 있는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이 선착순 분양한다.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 직판장’은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로 지하1층~지상3층의 2개동으로 구축된다. 대지면적은 4,44.0㎡으로 테마별로 다양한 업종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경기서북부 어촌관광의 메카로 명품 관광포구로 김포상가분양을 한다.

200만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관광지인 강화도는 초지대교 바로 밑에 위치한 대명항의 입구자리로 관광객의 유입과 확보가 용이하다.

지하1층은 주차장, 1층에는 싱싱한 활어, 어패류와 젓갈, 제철 해산물 매장 등 조성한다. 2층과 3층에는 대형식당, 퓨전요리, 당구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추천된다.

‘김포대명항어시장’은 최신시설과 현대적 설비의 상가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냉장, 냉동 시스템과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고 태양광 모듈설치, 휴게공간 등 쾌적함을 더했다.

기존 어시장은 배가 있는 선주만이 영업할 수 있는 조건이었으나 ‘김포대명항수산물타운어시장’은 누구나 조건 없이 입점하여 사계절 내내 영업이 가능해 양식어종, 냉동수입품까지 판매할 수 있어 분양가 대비 높은 수익구조를 띈다.

김포상가를 대표해 공실 걱정 없는 유일한 프리미엄 독점 상가로 대명항의 특구상가로 자리매김한다. 주차공간을 총 300여대를 확보해 대형버스, 장애인 주차구역 등 단체관광객의 유입이 수월하다. 강화도와 김포시의 다양한 축제와 고양시, 인천시, 서울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유동인구를 확보했다.

교통환경으로 서울~김포~강화고속도로(2020년예정), 48번 국도,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도시철도(예정) 등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으로 서울, 인천, 김포 등 이동이 용이하다.

‘김포 대명항 수산시장’은 2020년까지 명품관광포구로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북권 프리미엄 독점상가로 조성된다. 기존의 어항구역을 37% 확대해 어선 및 수산물매출 증가로 이어져 연간관광객이 50만명에서 100만명까지 유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희소성 있는 김포상가분양으로 수도권 서북권 유일의 독점 수산물 타운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의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호실 안내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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