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박사 및 석사 논문컨설팅 전뭉 기업 드림셀파가 2018년 논문 및 통계상담을 위한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4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17년과 비교해 대폭 증가한 수치로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을 찾는 고객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체계적인 논문지도 시스템 확보와 전공별 우수박사 선발 제도를 도입하여 컨설팅의 차별화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 해가 바뀔수록 논문컨설팅 및 통계분석 의뢰를 맡기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논문 지도과정을 매뉴얼화 하고, 나아가 효과적인 논문지도가 가능한 지도박사를 확보하여 대학원생과 지도박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2018년의 목표이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차원에서 논문 작성 방법에 대한 무료강의와 컨텐츠들을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을 통해서 공개할 예정 ’ 라고 밝혔다.

드림셀파 홈페이지에서는 논문을 시작하는 단계의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속적으로 논문작성 팁과 통계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을 업로드 한다. 논문 작성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회원가입없이 해당 게시글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드림셀파는 논문컨설팅이 필요한 박사,석사 과정중인 대학원생을 위해 맞춤형 1:1 무료상담을 전화 및 방문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의도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와 우수한 박사진을 보유함으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각분야의 전문 지도박사 5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논문 작성 전반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전국 각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드림셀파는 논문컨설팅의 선도 기업으로서 여의도 본사 외에도 교육의 메카인 강남지사,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 국내 논문컨설팅 업체 최초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박사/석사 논문컨설팅 업체들이 서울권만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방의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에서 벗어나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으로 논문컨설팅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드림셀파는 그동안 여의도 본사를 중심으로 하여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이라는 높은 수치와 매 분기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체계적인 논문지도체계와 1:1 고객 맞춤형 학습성향 분석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논문컨설팅 업계의 선두 주자로 더 나은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의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