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노르웨이관광청, 2018 워크숍 10월 1일 개최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북유럽에 대한 로망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2018년 워크숍을 10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2층 오키드 주니어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3 도시 중 오슬로, 베르겐, 트롬쇠를 방문할 수 있는 핀에어 Finnair 항공권 2매와 노르웨이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럭키 드로우 행사와 중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떠오르는 노르웨이의 모습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아비노르 공항, 뮈륵달렌 호텔, 노르웨이 철도 NSB, 피오르드 라인 등 새로운 서플라이어들과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올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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