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을에 펼치는 2018 시댄스! 문제의 개막작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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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에 펼치는 2018 시댄스! 문제의 개막작이 열린다!!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8.09.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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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 마룰로의 “난파선-멸종생물 목록” 난민을 다룬 문제작!!

[시사메거진=강창호 기자] 10월에 전개되는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이하 시댄스)에서 개막작으로 피에트로 마룰로의 작품 <난파선-멸종생물 목록>이 서강대 메리홀에서 10월 1일(월)~2일(화) 오후 8시에 펼쳐진다. 그는 2018년 유럽의 대표적인 현대무용플랫폼 에어로웨이브즈(Aerowaves-Dance Across Europe)에서 올해의 안무가로 선정된 유럽 무용계의 신성이다.

10월의 시댄스는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KOCCA콘텐츠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피에트로 마룰로/인시에미 이레알리 컴퍼니 ⓒYana Loz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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