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명품 남구,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 간부 공무원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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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품 남구,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 간부 공무원 정책 토론회 개최
  •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 승인 2018.09.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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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행복도시, 명품 남구 조성한다
명품 남구 조성을 위한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간부공무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09.13.(사진=대구남구 제공)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2일 문화관광 행복도시, 명품 남구 조성을 위한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간부공무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구청 간부공무원 등 45여 명이 참석하여, 남구 관광 환경 분석을 통해 우리 구 실정에 맞는 관광종합개발 기본 구상과 관광 사업에 대한 주제발표 및 열띤 정책토론의 장이 되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 남구의 나아갈 방향을 마련하고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 도시, 명품 남구가 되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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