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다양한 개발호재로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지역 중 마곡지구를 빼놓을 수 없다. 마곡지구는 불과 2~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오피스텔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S-OIL 등 주요 대기업들이 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어 지역 내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적 특성 때문에 최근에는 오피스텔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마곡지구는 때 아닌 오피스텔난을 겪고 있다. 때문에 마곡지구오피스텔의 매매가 및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특히 2~3년 내에 마곡지구에 들어설 연구개발센터는 약 50개가 넘을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인력 유입이 6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입주 예정자들의 실거주지 문제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 200미터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 ‘마곡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을 매각 중에 있어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매가는 다른 오피스텔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공실없이 전호실 임대 완료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샘플하우스 개방 중에 있으며, 선착순 입금방식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곡지웰에스테이트’ 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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