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 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사생결단로맨스의 주인공 집으로 낙찰된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으로 고급 전원주택으로 촬영하고 있다.
서울 근교의 프리미엄 숲세권으로 3억원대의 가격으로 총 107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은 사업면적 37,831㎡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넓은 잔디마당과 산자락의 지형단차를 활용해 숲세권 라이프를 누린다.
4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진도 7의 내진설계를 통해 안전하며 원목 히노키를 사용해 벌채 후 200년간 강도증가로 더욱 견고함을 띈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효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기존의 전원주택의 경우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지만 ‘용인 가르텐하임’은 도심 속 타운하우스로 단지 내에 도시가스, 분리수거시설, 상하수도 등 기본 시설을 마련했다.
히노끼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효과를 누리며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해 100년이 넘도록 안심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강풍에 유리하고 복층 설계로 내부 공간활용이 높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위치해 있어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학군과 대형마트, 병원,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
교통환경으로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용인역, SRT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분당, 판교, 동탄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세금가중 등 마련하고 있지만 고용불안과 소비심리불안으로 서울의 치솟는 집값에서 벗어나 경기도권의 타운하우스로 실거주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 전세값도 미치지 않는 3억원대의 가격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용인 타우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의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