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불혹 앞둔 母와 나란히… 청순+세련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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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불혹 앞둔 母와 나란히… 청순+세련 남다르네
  • 박한나
  • 승인 2018.09.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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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딸과 자매같은 동안 외모를 소유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SNS 등지에서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투샷이 떠돌았다.

현재 김새론의 엄마는 세 자매의 엄마로, 마흔을 앞둔 서른 아홉의 나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에선 모친의 외모는 마치 딸과 친자매라 해도 믿을만큼 앳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고운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까지 시선을 강탈한다. 또 금발 염색을 한 사진에선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잡기도 했다. 김새론이 성숙해보일 정도로 또래와 같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