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2부동산 대책은 물론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규제지역의 집값은 상승반영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 역세권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실감한다. 특히 용인시는 경전철 연장 계획과 함께 GTX 용인역이 예정되어 있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서희건설에서 공급하는 ‘용인 센텀스카이’는 용인시 역삼지구에 위치해 지하4층~지상46층으로 11개동, 총 29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9~84㎡로 선택의 폭이 넓고 오피스텔 258실로 구축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중앙공원을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 개인프라이버시까지 우수하다. 단지 내 어반팜, 힐링풀, 바비큐장, 공용텃밭 등 조경시설을 확충해 숲세권을 조성했다.
중소형 평형위주로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활용도가 우수하고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룸테라스(일부 세대) 등 타단지와 차별화를 뒀다. LED조명, 대기전력 자동차단, 실별온도조절, 일괄소등, 절수형 페달 등 최신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맘스테이션, 바비큐장, 물놀이시설,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영어도서관 등 마련되며 최고의 영어교육기관인 YBM과 업무협약을 맺어 단지 내 아이들에게 영어교육특화시스템을 도입했다. 4~5세 자녀를 둔 입주민 자녀에게만 단지 내 별도로 마련된 원어민 강사에게 지도받을 수 있다.
용인 행정타운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경찰서, 법원, 시청,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 등 실생활에 필요한 관공서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역삼지구 내에 서룡초, 삼가초, 용신중, 용인고, 시립도서관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인근에 석성산과 금학천, 부아산, 용인중앙공원 등 친환경 자연환경과 2020년 개원예정인 8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기대한다.
교통환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과 더불어 2023년 개통을 앞둔 GTX A노선으로 강남까지 직접 연결되어 3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용인 경전철 연장선은 기흥역~흥덕지구~광교중앙역까지 연결되어 신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다. 경전철 연장사업으로 흥덕역을 통해 SRT 동탄역, GTX 용인역 등 빠르게 이용가능하다.
용인시는 지난해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018만원대에서 올해 1분기 1041만원을 기록하며 현재 1084만원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역북지구와 인접한 역삼지구는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을 모두 갖춘 택지개발단지로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있다.
800만원대부터 책정되며 소형평형은 희소성이 높아 빠르게 소진 중이다. 전매제한,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조합원에 가입가능하며 인근에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산업단지로 주거수요를 품고 있다.
9월 17일 창립총회가 예정되어 있어 순차적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용인 센텀스카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