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245호=본지 특별취재팀_박상윤 기자 / 크림아트 김윤배, 서봉섭) 지난 8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번 전대에서 이해찬 후보가 득표율 42.9%로 송영길(30.7%)·김진표(26.4%) 후보를 누르고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또한 최고위원에는 박주민(초선)·박광온(재선)·설훈(4선)·김해영(초선) 의원 순으로 뽑혔다.
남인순(재선) 의원은여성 몫으로 한 자리 배정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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