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대규모 상가 ‘전주 에코시티 로마네시티’ 대형 복합시설, GCV 입점 확정 안정적인 유동인구 선착순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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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대규모 상가 ‘전주 에코시티 로마네시티’ 대형 복합시설, GCV 입점 확정 안정적인 유동인구 선착순 분양 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9.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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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유럽형 복합상업시설이 인기를 누리면서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상업 5블록에 전주 최대 규모의 복합상가 ‘전주 에코시티 로마네시티’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시 송천동으로 북부권 유일한 택지개발지구로 1,988,467.2㎡규모로 조성된다. 기존의 군부대를 이전하면서 대지면적 약 60만평, 주거단지 1만 3천세대로 계획된 친환경 생태도시이다.

‘전주 로마네시티’는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주차장 지하4층~지하1층, 판매시설 지하1층~지상4층, 근린생활시설은 지상4층~지상6층, 업무시설(오피스텔) 지상5층~지상10층의 402실로 주차대수는 770대를 확보했다. 중심상업지역 내 유일한 4면 개방형으로 광고효과 및 집객효과가 우수하다.

최대 규모의 상업시설로 영화관 입점시 다른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가 풍부해 높은 임대시세를 형성한다. CGV영화관이 독점으로 들어서며 에코시티 내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트리트상권을 조성했다.

내외부 인지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해 고객유입효과를 극대화했다. 수직, 수평 구성으로 라이프존, 키즈존, 오피스존, 메디컬존, 플레이존, 멀티플렉스존, 푸드존으로 다양한 테마로 배치했다.

이탈리아 로마 건축양식을 구현한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중앙에 메인광장과 독특한 설계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시티의 상업시설 용도비율은 3%로 상업용지희 희소성이 높다. 2017년 12월 이후부터 3448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추후 5500여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인근의 상업시설 및 유동인구,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전국 임대료 평균보다 높은 월세로 광역투자 접근이 가능하며 면적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이미 광교 아브뉴프랑, 동탄 카림애비뉴 등 수도권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상업시설이 성공적으로 분양해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현재 정식 오픈 전 사전 상담제가 운영되며 모델하우스는 10월 오픈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분양가 등 ‘전주 에코시티 로마네시티’의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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