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이제니가 '라라랜드'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귀여운 외모로 팬심을 모았던 이제니는 2004년 돌연 미국을 떠나 현재 배우가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기에 그의 근황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제니의 마지막 작품은 MBC '황태자의 첫사랑'이다. 극중 성유리의 친구 역으로, 미모의 두 배우의 우정 케미가 좋았던 작품이다.
한편, '라라랜드'가 이제니의 최근 모습을 담는다. 벌써 14년여가 흘렀지만 이제니의 통통 튀는 외모는 여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미국 LA에서 웹 디자이너로 지내는 이제니의 리얼 라이프가 어떤 모습일까.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는 15일 밤 10시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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