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정보 기업 고려인베스트먼트, 해외 전문가 분석팀 독창적 매매 기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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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기업 고려인베스트먼트, 해외 전문가 분석팀 독창적 매매 기법 도입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8.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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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전문 기업 고려인베스트먼트는 계열 부서인 ‘해외 전문가 분석팀’에서 독창적인 매매 기법을 도입하였다.

고려인베스트먼트는 기존 애널리스트 담당 부서에서도 파트별로 나눠지지만 ‘해외 전문가 분석팀’에서의 매매기법은 보다 정확하고 날카롭게 매수 관점으로 볼 수 있으며 수많은 종목 중에서 특히 현재 분기에서의 일시적인 적자이나 반드시 돌아오는 분기에 흑자로 대폭 전환되는 기업에 매수해야 수익을 안정적이고 우량하게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고려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설립되어 8년 차 증권정보 제공 기업으로 자체적인 5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주식정보제공 기업과는 달리 수익성에 대한 불만족 시 ‘고려투자제도’를 소비자 약관으로 제시하여 운영에 대한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고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에서 모든 부분을 진취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당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식시장에서 손실만 보았던 개인 투자자들이 이제는 수익을 통해 삶의 질적인 향상과 올바른 금융지식의 학습으로 주식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라며, "현재 코스피 2,300선 시점에서 지금 시기의 투자는 기회의 장이며 이 중에서도 모멘텀과 수급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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