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고객 중심의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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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한, 고객 중심의 컨설턴트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3.12.1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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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성공 유전자를 찾는 것이 관건”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이들은 자신만의 성공 유전자를 찾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노력만 하고 만다. 에이스생명 김현남 부지점장은 “많은 이들이 남들과 똑같은 스펙 쌓기에만 연연해하는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남과 똑같은 세상 속에서 안주하지 말고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성공 유전자에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세요”라고 말했다.

“남들의 시선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의 관점으로 끌어와 보세요. 그것이 성공의 첫 걸음입니다”라고 강조하는 김현남 부지점장. 더불어 그가 강조하는 것은 ‘환경’이다. 성공은 결코 혼자 만드는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 “언제나 고객님들께 최고의 F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객님 가슴 속의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다짐합니다”라고 전한 김현남 부지점장.
예를 들어 사람들은 마라톤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외로운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라톤은 함께 뛰는 경쟁자와 응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코스 중간에 수분섭취를 도와주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함께하는 스포츠다. 성공도 개인의 역량과 좋은 동료들, 능력을 이끌어줄 리더, 뒷받침해주는 회사의 배경이 있어야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이다.
김 부지점장은 “에이스생명은 성공하기 위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결정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에이스생명은 시대를 아울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가치, 최고의 열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 또한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 가치와 비전, 최고의 파트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저희와 함께 만들어갈 역사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됩니다. 금융의 선두이자 고객의 동반자, 가족을 우선시하는 에이스생명은 FC를 이 시대 최고의 금융인으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에이스생명은 종이에 적힌 이력서만으로 FC를 채용하지는 않는다. 모든 회사에 기준이 있듯 에이스생명에도 기본적 채용 조건은 존재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초대졸, 2년 이상의 직장경력이 회사가 원하는 조건이다. 하지만 대학졸업장과 스펙만이 전부가 아닌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간과할 수 없기에 스페셜 자원으로서 입사도 가능하다. 스페셜 자원이란 학력은 고졸일지라도 사회생활과 개인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보다 강도 높은 면접과 이력서 등을 통해 FC로서의 자격과 능력이 검증된 이들을 본사 차원에서 선별하는 채용방식이다.

불확실한 미래,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책임지다
많은 이들이 빠른 경제성장과 치솟는 물가로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이러한 불투명한 미래를 대변이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이 돈이 되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모한 투자를 일삼기도 한다. 이어지는 손실과 함께 현실을 비관하며 계획 없는 지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인생재무설계’, 바로 ‘FC’다. 김 부지점장을 비롯한 팀 FC들은 고객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 김현남 부지점장이 이끄는 팀은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이들이 모여 무지개 빛을 발하고 있다.
“FC는 단순히 보장상품을 추구하는 예전 같은 설계사가 아닌 고객의 재정주치의입니다. 이것이 고객이 원하는 바죠. 고객은 자신의 혜택과 현시대의 경제 동향을 함께 알고자 FC를 찾습니다.”
김 부지점장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한다. 건물을 짓는데 계획과 설계, 기초공사가 기본이듯 인생재무설계도 고객의 인생에 동참해 고객의 목적과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FC는 보험을 통해 진정한 가치로서 기초공사를, 목적에 맞는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적이고도 편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미래 지향적인 직업입니다. 정해진 소득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직업이기도 하죠. 흔히 우리는 가족을 위해 삶을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중심에서 떨어져 급여소득자로서의 삶이 아닌 가족사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족중심적인 직업이 바로 FC입니다. FC로 시작해 SM(부지점장), BM(지점장), SBM(슈퍼브랜치대표), 본사 스텝 등 다양한 방향을 추구할 수 있어 커리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김 부지점장은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고객의 재무 설계뿐 아니라 보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저희 팀의 힘만으로 5,000만 국민의 보험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팀이 초석이 되어 지점이 되고, 나아가 슈퍼브랜치가 되어 함께하는 고객이 많아진다면 보험의 인식변화에 반드시 일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저희는 고객을 위하고 자신과 조직의 성공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에이스생명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시작할 2014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현 FC들 중 관리자를 배출하고, 에이스생명의 핵심 지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김 부지점장. 그는 후배들에게 능력을 통한 성장과 비전을 통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길을 열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와 팀원들이 함께 열어갈 에이스생명의 신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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