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유의 교육열에 힘입어 매년 뚜렷한 상승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유학시장이 무섭게 성장 중이다. 업계가 추정하고 있는 규모만 연간 10조원을 가볍게 웃도는 유학시장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조기유학부터 대학·대학원의 정규유학까지 시장범위도 폭넓다. 특히 기존 1개 국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난 ‘2개국 연계유학’가 속된말로 뜨고 있다. 이에 삼성유학넷(김창수 대표)은 어학연수, 정규유학, 조기유학, 골프유학 등에 ‘2개국 연계유학’라는 맞춤유학을 도입, 연계유학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유학넷은 단수국가 유학 외에도 공용언어가 같은 두 나라 이상의 연계유학 프로그램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 본사가 개발한 정확하고 신속한 RPS수속시스템을 통해 어학연수, 정규유학, 조기유학, 골프유학 등의 연계유학을 서비스하고 있다. 연계유학은 바로 공용언어가 같은 두 나라를 하나로 묶어 연결하는 형태로 비용, 학업기간, 언어습득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유학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효과적인 조기유학 ‘조기유학연계’
교육의 질에 대비해 학비와 생활비가 서구권에 비해 두 배 이상 저렴한 조기유학의 pre-코스로 대표되는 초·중·고 집중영어과정은 필리핀에서 12주, 24주, 1년 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1년에 6회 입교가 가능, 현재 7월 28일 출발팀을 모집 중에 있다.
삼성유학넷을 통해 연계조기유학을 떠나게 되면 필리핀 등지의 1차 조기유학국가에서 1년 정도 공부를 마친 후 미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의 조기유학학교나 교환학생으로 도착하게 된다. 도착 후부터는 학교성적관리부터 방과 후 현지생활관리까지 학생의 모든 관리를 해주는 관리형유학이라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지 도착부터 귀국까지 관리형프로그램을 가동해 학생이 무사히 모든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초·중·고 학생들은 영어 기초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유학을 떠나는 일이 빈번하고, 이 때문에 언어 장벽을 넘지 못해 현지에서의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기유학연계를 할 경우 1대1 형태의 소규모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영어 연수를 마친 후 서구권 조기유학학교나 현지 국제학교, 사립 명문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손쉽게 정규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현지적응력에서는 같은 영어권인 필리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선진국국민인 한국인에게 상당히 호의적이기 때문에 낯선 문화라 할지라도 타지에서 느끼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때문에 문화적 쇼크에 완충역할 되어 2차로 연계하는 같은 영어권인 미국, 영국 등지에 갔을 때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2개국의 문화경험 ‘어학연수연계’
해마다 늘어나는 대학생들의 어학연수 추세에 맞추어 삼성유학넷은 어학연수 시장에도 2개국 어학연계연수를 적용시켰다. 필리핀 등 가격이 저렴한 연수국가에서 기초공부와 실질적 회화능력을 2~3개월 훈련한 뒤 미국, 캐나다 등지로 연계연수를 떠나는 것이다.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인 어학연수의 경우는 서구권 같은 선진국에서 10개월을 연수하는 것 보다는 동남아 3개월, 서구권 7개월로 연수를 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한 국가에서만 문화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기간 동안 2개국 이상의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어 연수경험이 취업이나 기타 사회활동에서 더 많은 잇점을 줄 수 있다. 특히 한 국가 한 지역에 장기간 정착하다보면 슬럼프와 타성에 빠져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하지만 어학연수연계는 연수기간 내에 긴장감을 줄 수 있어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고 성공적인 어학연수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연계연수 프로그램은 필리핀+미국, 필리핀+캐나다, 필리핀+영국, 필리핀+호주, 필리핀+뉴질랜드와 같은 필리핀연계연수와 호주+영국, 뉴질랜드+영국, 호주+캐나다, 뉴질랜드+캐나다, 캐나다+영국과 같은 서구권연계연수가 있다. 2개국이상을 연계하는데 있어 보다 더 정확하고 치밀한 수속이 가능한 11단계의 RPS온라인 수속시스템을 사용한다.

선진기술력 습득 ‘골프연계유학’
기존에는 국내 초·중·고 학생들이 골프를 배우기 위해 한정된 나라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유학길에 올라야 했다. 하지만 삼성골프아카데미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도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골프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우수한 코칭스텝과 함께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골프연수 익힐 수 있는 골프연계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과학적인 특별 프로그램 및 레슨 개발로 개개인에 맞는, 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훈련방법이다. 여러나라를 조기에 경험함으로써 미래에 각 나라의 특성을 익히고 투어활동에 빠른 적응력을 키워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조기골프유학 및 골프아카데미에 따른 삼성골프아카데미는 독창성 프로그램으로써 모든 학부가 인정되며 언어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선진화된 풍부한 골프장 경험 및 시합, 학교 경험을 할 수 있다.
골프유학 연계 1년 과정으로 중국골프유학+필리핀골프유학, 중국골프유학+뉴질랜드골프유학, 필리핀골프유학+뉴질랜드골프유학, 필리핀골프유학+호주유학으로 나누어 있다.
이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유학 방식에서 탈피, 새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고객의 유학길을 한결 가볍게 하는 삼성유학넷은 유학 시장에 새로운 길을 열어 가고 있다. 해외로 유학을 떠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전 40,000여개의 학교 D-Base를 기초로 해당 국가의 정확한 정보제공과 비자업무, 그와 관련된 양질의 유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유학넷.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센터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유학넷 김창수 대표 인터뷰
“2개국 연계유학으로 최상의 유학길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개국 연계연수의 효과는 얼마나 되는가
필리핀의 경우 유학비용이 서구권에 3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고 공용언어가 같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연계연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교육환경, 더 많은 문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고객에게는 최고의 유학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유학길에 오르는 고객들의 경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현지 적응력을 위해서도 연계연수가 필요하다.
▲홍보 활동이나 고객 확보는 어떤 방식으로
무엇보다 회사 설립을 하면서 홈페이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홈페이지만 검색하면 상담원과 직접 상담을 하지 않더라도 유학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본사 싸이트에는 하루 900명의 회원이 방문 하고 있으며 우리를 믿고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 고객의 만족을 최상으로 이끄는 프로그램을 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직하고 알찬 유학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한발 다가서는 삼성유학넷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