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면서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렌탈료를 선지급하는 국내 미군도시 평택의 미군렌탈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집집마다 기본옵션을 갖추고, 미군 주거 기준에 맞도록 디자인·설계·운영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별도로 신경 쓸 것이 없다.
파인힐타운 & 레이크힐테라스는 20년 전부터 꾸준히 렌탈하우스의 운영과 공급을 맡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지형 외국인 타운하우스로 특화된 렌탈하우스를 공급하고 있어 40%의 자본만 있으면 된다는 장점을 갖추고 주택이 완공되어 현재 입주민이 살고 있기 때문에 계약과 동시에 렌탈료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해 미군·미군무원에 최적화된 주거타운으로 설계된 렌탈하우스로 임대계약을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와 계약을 체결하고 월세 또는 년세로 선불로 지급받기 때문에 연체 위험이 없다. 또한, 2060년까지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전체 주한미군이 평택에 주둔하기로 협정을 맺었기에 향후 40~50년간 공실에 대한 염려도 없다.
수요층도 탄탄한 편이다. 영외 거주 미군이나 군속·군무원·민간 기술자·군인 자녀·학교 교사,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곳은 미군들이 선호하는 미국 스타일의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와 각종 레져시설을 겸한 리조트형 테라스하우스로 내가 살고 싶을 만큼 향후 공실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쟁력을 높혔다. 미군은 직업군인으로 본인이 원할 경우 요건사항이 충족되면 영외 거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비용은 개인부담이 아닌 미군에서 100% 부담을 해준다.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SRT개통, 인근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고 진위2산업단지에 LG가 60조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대규모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미군마을 체험이 가능하고, 현재 렌탈 중인 주택 및 미군 주택과와 체결한 렌탈계약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