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정기적으로 가을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수입가구와 혼수가구, 이사가구 등 입주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가을맞이 할인행사를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만성동 중흥 및 평화동 광신, 송천동 에코시티 입주 고객과 가을 혼수 고객에게 알뜰 구매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할인행사는 연중 가장 저렴한 초특가 행사로 혼수장롱에서 천연가죽쇼파, 침대까지 최고 70% 할인해 일반적인 가구단지나 가구거리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한다.
수입원목가구와 소파, 침대를 직접 수입해 싸게 파는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사에서 직접 생산하고 직수입 판매하는 오코아가구와 국내 유명 메이커가구, 맞춤이 가능한 주문가구, 국내산 천연가죽소파, 독일산 리클라이너 소파, 이태리 가죽소파, 샤무드원단 기능성소파, 킹침대, 저상형 패밀리침대, 돌침대, 흙소파 등을 초특가로 실시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50~100조 단위로 확보한 입고수량이 많은 인기상품도 하반기 신상품 준비를 위해 원가이하까지 초특가 할인한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서 입고수량이 많은 윈도화장대, 리빙서랍장, 원목거실장, 슬랩우드가구, 장미석 화산석 식탁, 싱글침대, 3인용소파, 옷장 등을 수량한정으로 원가이하까지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 팔복동에서 20년 전부터 종합가구매장을 운영하면서 최저가 정찰판매를 적용하고, 가구를 다량으로 직수입 생산해 박리다매로 판매하여 혼수가구, 입주가구 등을 최저가로 싸게 팔아 전북은 물론 도외곽지역과 군산, 익산, 백구가구단지 등 전주가구거리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신속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순창, 임실 등 도외곽 지역까지 당일 설치가 가능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