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최지연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8 블록페스타’에서 첫 번째 세션 마지막 순서를 맡은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는 ‘G20 재무장관회의와 한국 정부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암호화폐 산업을 대하는 정부의 입장이 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 블록페스타’가 22일 막을 올렸다. 22일~ 2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8 블록페스타’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와 가상화폐 대가 및 언론사 등 400여명의 참여자들로 북적거렸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