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15일간 서울시 대학로에 위치한 스튜디오SK에서 “2018 신진국악 실험무대 제 8회 <춤으로의 여행 : Voyage to Dance>”가 진행된다. 이번 실험무대는 젊은 전통춤꾼을 발굴하고 전통에 기반을 둔 새로운 창작을 실험하기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춤예술센터가 주관한다.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조재혁과 휴먼스탕스 아트그룹의 <두 여인>, <현>9월 7~9일에 대학로 스튜디오SK에서 펼친다. (사진=크림아트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