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제품으로 뷰티 트렌드 선도하는 뉴스킨
상태바
혁신적 제품으로 뷰티 트렌드 선도하는 뉴스킨
  • 공동취재단
  • 승인 2013.11.05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미래 제시

웰빙 열풍이 불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건강의 지표인 밝고 윤택한 피부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84년 설립된 뉴스킨은 수백만 명의 전 세계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화장품·웰빙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뤄가고 있다.

뉴스킨의 주력상품은 집에서 퍼스널 케어가 가능한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이다. 객관적인 평가에서 우위를 보이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항노화를 다루는 전문적인 제품(에이지락)과 다이어트 제품 출시로 소비층을 확대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차이’를 지향해온 뉴스킨은 피부학, 민속 식물학, 영양학, 화장품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힘써왔으며 세계인의 사랑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킨 대구를 이끌고 있는 우종현·이정금 사장이 대표직을 맡은 지 어느덧 7년. 부부는 최고의 제품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명문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뉴스킨에 뛰어들었다.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지닌 사업자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았고 팀워크와 시너지 효과로 오늘의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부부를 비롯한 팀원들은 최고 직급에 올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고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겠다는 소박하지만 어려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에 매진해 왔다.

직접 경험한 뉴스킨의 놀라운 효과 전하고자 노력
다양한 사업 중 뉴스킨을 선택하게 된 것은 이정금 사장이 뉴스킨 제품을 사용해 보고 직접 그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 명실 공히 뉴스킨 대구 지역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부부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일했다면 이제 팀의 성장과 개개인의 성공을 돕고 싶다고 한다.
“간호사로 오래 근무해 항상 손에 주부습진이 있었습니다. 지문이 없어지고 손바닥이 갈라지면서 고민이 깊어졌죠. 그러던 중 옆집 새댁으로부터 뉴스킨의 ‘바디바’라는 비누타입 제품을 소개받았고 사용 후 증세가 아주 좋아져 처음으로 뉴스킨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후 이 사장은 우연히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게 됐고 뉴스킨이라면 꿈꿔왔던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갖게 됐다. 반면 남편인 우 사장은 오랫동안 자동차관련 분야에서 일해 왔던 터라 사업의 개념을 몰랐고 내키지 않는 비즈니스라며 사업하겠다는 아내를 말렸다.
“처음에는 무턱대고 아내의 일을 반대했지만 2년 먼저 사업을 시작한 아내가 자신의 길을 개척해가는 모습을 보고 9년 다닌 직장을 과감히 버리고 뉴스킨 비즈니스에 도전했습니다.”
부부는 장기적인 플랜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특히 직접판매분야는 인간관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우 사장은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금전적인 약속은 반드시 지킴으로써 조금씩 신뢰를 쌓아왔다.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리더십 교육, 성공자의 습관 등 다양한 책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넘어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우 사장의 평소 좌우명이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하자’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상도를 지키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명실 공히 뉴스킨 대구 지역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부부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일했다면 이제 팀의 성장과 개개인의 성공을 돕고 싶다고 한다.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사업자들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구지역이 뉴스킨 내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직접판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시키고 더 많은 지역에 뉴스킨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파트너사장님, 사업을 전해주신 김하수, 이정숙 사장님을 비롯해 좋은 문화를 만들어주신 류재조, 안동근, 신현숙 사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뉴스킨은 비즈니스 트렌드를 빠르게 예측하고 준비함으로써 네트워크 마케팅에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지난 10여 년의 성장을 넘어선 빠른 성장과 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 사장 부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