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초대형 단지 롯데타운이 조성된다. 특히 성복역을 중심으로 이미 타 아파트와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가 완판되어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추후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3차’까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의 잔여세대를 선착순 계약 중이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는 성복역을 1분 거리에서 바로 누릴 수 있는 초근접 단지로 2019년 오픈 예정인 성복역복합몰로 인해 더욱 희소성이 높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부터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전용면적 84㎡~244㎡까지 배치하였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4베이 혁신 평면(일부 세대 5베이)으로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단지 내 녹지율 35% 이상으로 단지 곳곳에 에듀가든, 커뮤니티가든, 플라워가든 등 조경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들어서 있다.
단지 주변에 광교산 및 근린공원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고 있으며 자연유치원,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하고 정평중, 성복중, 수지고, 풍덕고 등 명문학군으로 우수한 교욱환경을 구축하였다.
2016년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 약 7만 5천여명, 광교테크노밸리 약 6만여명과 용인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유치로 주거수요를 품고 있다.
부동산 비조정지역으로 대출규제가 적어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계약 후 6개월 이상시 전매까지 가능하다. 수지구는 8년 이상된 노후단지가 90% 이상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추후 GTX A노선, 제2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성복역을 중심으로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으로 영화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수지구는 향후 새 아파트의 공급계획이 없다.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등 오피스 수요가 많다. 특히 수지구는 기흥구나 처인구에 비해 선호도가 높으며 생활인프라와 교통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
수지구 내에 마지막 남은 대단지 아파트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의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미분양세대 안내 및 모델하우스 위치 등은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