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집값 부담 때문에 탈서울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오산 스마트시티 금호어울림’이 선착순으로 수요자를 모집 중이다.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27층으로 총 155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로 조성된다. 특히 가장 큰 메리트로 2천만원 상당의 8가지 전자 가전제품 및 발코니 무상 풀옵션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해 몸만 들어와서 거주해도 무방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로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74㎡, 84㎡ 로 다양하게 설계되었다.
4베이 4룸의 혁신 평면을 설계하고 주방 펜트리, 알파룸, 가변형벽체, 드레스룸, 시스템선반으로 공간을 극대화하였다.
브런치라운드 서비스,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라운지,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 가능하며 독산선, 산림욕장, 산책로길을 마련하고 오산세마공원, 구봉산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 단지로 평가받는다.
동탄과 오산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세마역, 서동탄역을 동시에 이용가능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오산화성고속도로, SRT동탄역, KTX 수원역 등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세마고, 세마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한신대, 오산대학교까지 위치한다. 홈플러스, 주민센터, 오산시청, 수원지방법원 오산지원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오산 스마트시티’는 오산 최초 6.3주택법 적용 아파트로 토지확보, 지구단위접수가 되었으며 신고필증 획득으로 안정성 높은 아파트이다.
600만원대부터 가능한 ‘오산 스마트시티 금호어울림’의 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하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오산 스마트시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