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미용지식 습득&선교로 특화병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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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미용지식 습득&선교로 특화병원 만든다
  • 주형연 팀장
  • 승인 2013.10.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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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리프팅시술, 혈관레이저, 지방흡입 선보이며 전국, 해외로 실력 입증

미(美)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외관의 아름다움은 단연 으뜸가는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피부미인을 꿈꾸기 마련이다. 아기 피부처럼 보송하고 탱탱하게 빛나는 피부는 여성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필수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더욱 많은 환자들이 피부 트러블에 대해 관심가지며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연세피오니클리닉(www.peonyskin.co. kr/이하 연세피오니)은 레이저클리닉을 비롯해 지방성형, 미용성형, 두피치료를 병행하며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선진 미용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의 에스테틱을 벤치 마케팅하고 있는 연세피오니 이희전 원장은 효과가 입증된 최첨단 시술을 꾸준히 연구하여, 방문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피오니만의 리프팅시술진행, 만족도UP

▲ 다양한 세미나 및 의료선교활동 통해 의료계의 본이 되고 있는 이희전 원장.
우수한 제품들로 구성된 메디컬 스킨케어로 주름, 기미, 주근깨, 모공, 여드름 및 흉터, 안면홍조, 레이저제모 등 피부타입에 맞는 치료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자 매진하는 연세피오니는 여러 가지 사례들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특히 뼈를 깎지 않고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피부 처짐을 개선시키거나 피오니만의 리프팅시술을 전개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30대 후반 이후의 중장년 여성들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눈에 띄게 저하되어 주름이 늘면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된다. 피부 속 감소로 인해 피부 노화가 진행될 경우 주름이 심해질 뿐 아니라 얼굴이 처지면서 턱 선의 구분이 사라진다. 이렇게 되면 얼굴이 더욱 커 보이고 무뚝뚝한 인상을 건네기 쉽다. 주름제거를 원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한번쯤 보톡스나 필러, 리프팅 수술과 같은 시술법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보톡스나 필러 등 주사 시술에 대한 부작용 뉴스나 몸에 직접 칼을 대서 수술하는 주름제거술에 대한 방식은 여간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는 이희전 원장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 있어서 이목구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얼굴형과 피부탄력이라고 덧붙이며, “요즘은 절개나 봉합, 얼굴뼈 깎기 등이 필요한 부담스러운 성형수술 대신 부작용이 적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편한 방법으로 V라인 동안 얼굴 라인에 좋은 인상을 갖는 방법을 선호하는 추세라, 엑실리스 장비나 실을 이용한 리프팅 방법 등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했다.
엑실리스 장비는 고강도 고주파에너지로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복합 치료시스템으로 주름과 피부탄력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마취크림을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적어 선호도가 높은 이 장비는 주름제거와 지방파괴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피부조직을 재생해 탄력 있는 동안 얼굴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리프팅은 수술용 특수 실을 피부 밑에 넣어 처진 볼, 팔자주름, 목주름 등을 개선하는 시술로, 시술 부위나 피부 처짐 정도에 따라 팔자주름에는 회오리리프팅, 얼굴라인에는 마이다스리프팅을 넣는 등 들어가는 실의 종류를 달리하게 된다. “나선형 구조의 실을 이용하는 회오리 리프팅은 실이 고무줄처럼 당겨주는 역할을 해 탄력이 강하므로 팔자주름을 펴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하는 이 원장은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달린 실을 사용하는 마이다스 리프팅은 돌기가 진피층과 연부 조직층에 걸쳐 지지대 역할을 하므로 턱선과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오리지널기계를 사용한 혈관레이저 시술법과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지방흡입을 시행하는 연세피오니는 동종업계의 본(本)이 되어 다양한 의료진들이 세미나 요청 및 강의문의를 하고 있다.

특화병원 만들어 고품격서비스 제공하고자

▲ 선진 미용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의 에스테틱을 벤치 마케팅하고 있는 연세피오니 이희전 원장은 효과가 입증된 최첨단 시술을 꾸준히 연구하는 것과 함께 꾸준한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대에 맞는 新의사답게 급변하는 현재 의료스킬들을 빨리 습득하여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힌 이희전 원장은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섬세함, 그리고 성형(지방흡입) 분야의 전문성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의로 환자들 사이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평소 美에 관심이 많던 그녀의 성향과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이 원장은 “외적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기 위한 절차와 과정이 존재한다. 환자의 상태에 대하여 정확한 진단과 수술 후 결과에 대한 공감이 이뤄졌는지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며 “과도한 시술보다는 전문의와 철저한 사전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해야만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다양한 강의문의 쇄도로 연세대학교 종합학술대회에서 ‘통증의학영역에서의 진료스펙트럼’이란 주제로 강연을, 리본 헬스케어 송도 건강 세미나 강연, 대한 성장의학회 학술대회에서 ‘PRP의 통증치료 및 에스테틱 적용’이란 주제로, 롯데인재개발원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PDRN 재생치료’ 강의 등을 펼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 원장은 연휴 때마다 일본이나 선진국에 방문해 선 교육을 받는 등, 국내 유명한 의사 및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서울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의료선교회장을 맡아 의료선교활동도 꾸준히 하며 모범이 되고 있는 그녀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섬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에는 필리핀에 4박5일 동안 선교활동을 다녀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전문성을 겸비하기도 하였다.
“요즘 의료시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순수하게 의학을 전달하는 의미를 시장으로 표현하여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가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보다 정직한 가격, 정직한 의료를 진행하기 위해 열정을 잃지 않고 전 의료진들이 발전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하는 이 원장은 미국, 스웨덴 등의 선진국과 같이 직원, 환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특화병원을 만들어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 주장하며 의사로서의 품위를 높이는데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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