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날씨(사진=픽사베이)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뜨겁던 광주 날씨가 시원한 소나기로 잠시나마 가라앉았다. 10일 오후 6시경부터 전남 광주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이날 광주는 낮 최고 35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다. 오후 들어 기온이 차차 내려갔고,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앞서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