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김영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주목 받은 동안 외모가 화제다.

김영민은 1971년생으로 불혹을 훌쩍 넘겼다. 지천명을 바라보는 적지 않은 아니지만, 10년은 젊어보이는 외모로 놀라게 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다.

이 방송에서 김영민은 동안 외모에 대해 남다른 고민이 있었다는 의외의 고백을 내놓기도 했다.

김영민의 동안 비결은 아마도 긍정적인 생각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 아니었을까. 그는 enews24와 인터뷰에서 "아직 늦었다는 생각은 없다. 연기를 하며 보낸 지난 시간은 절대 아까운 시간이 아니었다. 그저 꾸준히 연기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