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단독형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 에버랜드역세권 친환경 중목구조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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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단독형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 에버랜드역세권 친환경 중목구조로 주목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8.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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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107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특히 동탄신도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주변이 숲세권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전원주택이다.

진도 7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사업면적 37,831㎡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1차분 26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주택면적은 110.71~111.11㎡으로 넉넉하며 세대당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원목 히노키는 벌채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되어 튼튼하며 히노키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에 습도조절효과가 있으며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하였다.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 셔틀버스, CCTV, 분리수거장, 가로수, 주출입구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어 유해시설없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대형마트, 병원, 약국 등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역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및 수원, 판교, 동탄 등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3억원대 가격의 ‘용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현재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여행상품권 증정행사가 진행 중이며 숲세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을 통해 방문예약 및 잔여세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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