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강경헌의 남다른 동안 미모가 화제다.
강경헌은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서 크고 작은 케미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치와와 커플' 이후로 가장 설레는 케미를 만들어 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강경헌은 구본승과 '불청' 내 신(新) 러브라인으로 주목받았다. 강경헌은 올해 44살로, 구본승과는 두 살 차이다.
특히 강경헌은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주름 한 점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 수수한 모습에선 20대라 해도 믿을만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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