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강원도(정선군) 헬기지원 - 백두대간 훼손지 등산로 정비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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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강원도(정선군) 헬기지원 - 백두대간 훼손지 등산로 정비사업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8.07.27 0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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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유창용 소장)는 ‘2018. 7.23.(화)~7.25.(수)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일대에서 백두대간 훼손지 등산로 정비사업을 위한 자재운반(33톤)을 헬기1대를 이용하여 백두대간(삽당령~석병산 4개소)에 자재를 운반하는 산림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주관하는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백두대간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임무에 앞서 화물포장 및 결속상태, 인양 및 하화지역에 대한 안전점검, 비행경로에 대한 안전저해요소 확인 등 사전 안전점검을 지난 7. 17.(화) 실시하였다.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화물을 인양하여 이동시 안전에 유의하고, 등산객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유창용 소장)는 ‘2018. 7.23.(화)~7.25.(수)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일대에서 백두대간 훼손지 등산로 정비사업을 위한 자재운반(33톤)을 헬기1대를 이용하여 백두대간(삽당령~석병산 4개소)에 자재를 운반하는 산림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사업을 주관하는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백두대간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임무에 앞서 화물포장 및 결속상태, 인양 및 하화지역에 대한 안전점검, 비행경로에 대한 안전저해요소 확인 등 사전 안전점검을 지난 7. 17.(화) 실시하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화물을 인양하여 이동시 안전에 유의하고, 등산객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출처=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