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왁싱 ‘왁싱거기’, 브라질리언 왁싱 첫 방문 시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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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왁싱 ‘왁싱거기’, 브라질리언 왁싱 첫 방문 시 40% 할인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7.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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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왁싱거기’ 서채윤 원장

일산왁싱 ‘왁싱거기’에서 첫 방문 시 브라질리언 왁싱을 40% 할인된 금액 여성 72,000원과 남성 9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부쩍 무더워진 날씨로 노출이 잦아지면서 왁싱은 미용 관리를 넘어 위생관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브라질리언 왁싱은 대소변, 생리혈, 땀 등 분비물이 많은 부위의 털을 제거하므로, 미생물 증식과 냄새 등을 일으키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왁싱거기’는 홀리데이라는 제품을 이용해 브라질리언 왁싱을 비롯한 페이스 왁싱, 바디 왁싱, 비키니 왁싱 등 부위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왁싱거기’는 홀리데이 제품과 저온 왁스 비에라 제품을 이용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 등 다양한 타입에 꼭 맞는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처방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 남자 왁서가 상주하고 있어, 평소 브라질리언 왁싱을 관리 받고 싶어했던 남성 고객들과의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단순 1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멤버십 회원들이 주를 이르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말이다. 

일산왁싱 ‘왁싱거기’ 서채윤 원장은 “왁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긴 했지만, 가볍게 볼 시술은 아니다.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반드시 전문 왁서와 전문 왁스 제품 그리고 철저한 위생관리 삼박자가 잘 갖춰진 곳을 이용하는 게 핵심”이라며, “무조건 저렴한 샵을 찾다 보면 관리 후에는 모낭염, 상처 등의 피부질환으로 추가 비용이 더 들 수 있다. 좋은 왁싱샵의 핵심을 늘 상기하며 운영하고 있어, 왁싱을 주기적으로 받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꾸준히 받고 있다.  또한 안주하지 않고, 더 다양한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 일산 터줏대감 왁싱샵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구 및 제품 관리 그리고 부속 시설의 청결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어, 매일 기구와 도구를 살균 소독하고 있다.

한편 ‘왁싱거기’는 첫 방문 할인 외에도 거기 멤버쉽을 제공해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50% 금액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개개인의 관리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상담 및 관리는 예약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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