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 해외여행지 베트남 ‘다낭’찾는 여행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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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 해외여행지 베트남 ‘다낭’찾는 여행객 늘어..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07.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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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여름 휴가시즌 국내뿐만 아니라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까운 동남아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이 특히 인기다.

‘다낭’은 많은 여행예능프로그램에서도 소개 되면서 인천공항기준으로 4시간30분정도의 거리로 멀지 않아 최근 핫한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다낭’이 핫한 해외여행지로 꼽히는 특별한 이유를 꼽자면 저렴한 물가에 이국적인 풍경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까지 더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다낭용다리

베트남‘다낭’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첫 번째 여행코스로 야경이 더욱 아름다운 ‘다낭용다리’두번째로 각종 놀이동산과 밀랍인형과,착시 사진관,아름다운정원과 다양한 상점을 만날 수 있는 ‘다낭 바나힐’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다낭의 신비로운 관광지 ‘미손유적지’가 있다. 미손유적지에서는 아름다운 산과 계곡의 웅장함과 신비한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사진=다낭바나힐

휴가시즌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해외여행지 ‘베트남 다낭’은 많은 여행객들의 2018년 여름 휴가시즌 최고의 해외여행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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