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풍 양우내안애’ 2차 조합원 성황리 모집중,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로 6070문화명소 관광지 개발
상태바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2차 조합원 성황리 모집중,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로 6070문화명소 관광지 개발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7.2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예전부터 북측과 접경지역으로 개발이 제한적이었다. 이로써 경제개발이 뒤처지고 관광명소나 다양한 볼거리들이 부족하여 다른 도시에 비해 저평가되었다.

이에 파주시 연풍리 일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약 5년간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문화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6070문화거리 조성, 생활예술공간 마련, 보행자 전용도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를 구현할 지역공동체 장소로 구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용주골 일대의 도시재생방안을 꾸준히 계획하였으며 2016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용주골 창작문화거리와 근거리에 위치해 관광지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의 증대와 인구 유입의 증가로 인해 빠르게 마감 중에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특히 1~2인 가구가 점차 늘면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세대별로 발코니 확장 면적을 통해 넓은 실생활 공간을 마련하였다.

파주1-3구역과 맞물려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의 인기가 높다. 파주초, 연풍초, 파주중, 세경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되었으며 두원공과대학, 서영대학교, 웅지세무대학 등 대학교 및 의료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행정자치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용주골 창주문화밸리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예전의 미군부대의 낡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롭게 급변하는 문화공간을 재탄생 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조합원 아파트로 100% 토지를 확보해 안정성을 갖추어 이미 모집이 마감된 타입도 있어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주말도 관람이 가능하며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조합원 자격 등 전문상담원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