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경주거문화대상 경북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 마지막 선착순 특별분양
상태바
2018 한경주거문화대상 경북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 마지막 선착순 특별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7.1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군 건설사 서희건설의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가 최대 2500만원의 특별혜택과 함께 막바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일대에 구미생활권의 칠곡북삼의 최중심으로 실속있는 중∙소형 평형위주로 공급된다.

북삼 최대 대단지로 999세대로 조성되며 ‘2018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또한 수상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더했다.

지하4층~최고층 25층으로 15개동으로 구축되며 주차대수 1131대로 세대당 1.13대로 넉넉하다. 전용면적 59㎡ A타입 279세대, 59㎡ B타입 178세대, 80㎡ 542세대로 공급된다. 

4베이(듀얼 3베이) 혁신평면으로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지진에 대비하여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하며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알파룸, 팬트리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다. 

단지 내 어린이집, 운동시설, 새싹정류장 등 조경시설을 확충하였다. 금오산 도립공원, 인강저수지, 인평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보거리에 인평초, 북삼중, 북삼고 등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하였다. 

단지 앞 대형마트, 관공서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시청, 칠곡군청, 왜관역 등 구미시와 칠곡군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자차이용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남구미IC를 통해 대구, 성주, 김천 등 빠르게 이동가능하며 KTX, SRT 김천구미역까지 20분대로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2020년 완공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구미~칠곡~대구~경산 노선)내 ‘북삼역’ 신설예정으로 교통프리미엄 또한 기대해 볼수 있다. 

구미국가산업1~4단지, 외국인투자전용단지, 김천1,2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율리택지개발지구,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2020년)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북삼에 15년만에 선보이는 유일한 신규 공급 아파트로 실거주는 물론 임대수요와 추후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다. 북삼읍의 아파트는 평균 노후도가 20년으로 신규 중소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다. 

현재 계약금은 5백만원으로 청약통장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평당 600만원대의 분양가와 최대 2500만원상당의 특별혜택을 제공함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어 내 집마련의 절호의 기회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잔여세대 및 홍보관 위치 등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