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프리미엄 상가·오피스텔 ‘강남 루덴스’ 7월 18일 모델하우스 오픈,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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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프리미엄 상가·오피스텔 ‘강남 루덴스’ 7월 18일 모델하우스 오픈,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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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지하6층~지상16층의 오피스텔 ‘강남 루덴스’가 들어선다. 지상1층과 2층에는 상가 23호실이 들어서며 3층~15층까지 오피스텔 195실로 설계된다.

대지면적 1,210.60㎡규모로 용적률 799.96%에 달하며 주차대수 110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1~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높은 희소성을 띤다. 강남역 일대에 삼성타운과 연계되는 대규모 오피스타운의 개발로 풍부한 미래가치를 품고 있으며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임대수요를 확보하였다.

8가지 타입으로 전용면적 26.11㎡~42.99㎡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인택배 시스템 등 차별화된 최첨단 시스템과 옥상층에는 루프탑을 설계하여 최신 트렌드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홈네트워크, 디지털도어록 등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하고 각 세대별로 가전 및 가구를 빌트인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Urban Studia컨셉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모던하며 선호도 높은 분리형 1.5룸(일부세대 제외)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지하1층에는 헬스장,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지상1층에 10호실과 2층13호실의 상업시설로 원스톱 쇼핑인프라가 구축된다.

1인가구, 1인 비즈니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 루덴스’는 분리형 1.5룸으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상가, 병원, 학원가 등 초밀집 지역으로 생활하기 편리하다.

강남역 더블역세권과 강남대로, 테헤란로, 반포IC 등 주변 업무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용산까지 연결 확정되었으며 서울시에서 추가적으로 광화문 방면까지 추진 중이다.

반경 1.5㎞이내에 강남 학군을 중심으로 초, 중, 고교, 대학 및 학원가가 다수 분포되어 있다. 업무, 상업시설이 밀집된 강남역세권 오피스텔로 강남구 산업체 종사자만 해도 서울의 14%로 높은 비율로 분포되어 있다. 

계약금은 1천만원으로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행 및 신탁사로 하나자산신탁으로 안전하며 시공사는 일광E&C가 맡았다. 7월 18일 모델하우스가 오픈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강남 루덴스'는 2021년 3월 준공예정으로 상가, 오피스텔이 동시 분양 중이다. 자세한 잔여세대 및 분양가 등 ‘강남 루덴스’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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