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큰 위기에 빠졌을 때 삼성화재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오기승 SM. 그는 자신의 삶의 전환은 바로 ‘위기’라고 말한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과거의 위기가 지금의 일을 하는데 있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열정을 심어주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일에 대한 소중함과 절실함이 있었기에 그의 열정은 뜨거웠다. 그리고 일에 대한 소중함을 자신처럼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었고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기에 그의 인생은 보람도 함께 따랐다. 이러한 과정 속에 차츰 차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오기승 SM은 지금의 일을 통해 경제적인 문제 해결은 물론 삶의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삶의 여정을 걷고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누구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어떠한 특별한 계기가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오기승 SM은 남들보단 조금 특별한 계기라면 계기로 전환점을 맞이했다. 1998년 IMF로 인해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고 몇 해 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겪어 온 그로선 삼성화재가 지금의 자신의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다. 그리고 그것이 제2의 인생이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힘든 시기로 어떤 일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삼성화재를 만나게 된 것이죠. 처음엔 이곳이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도 처음부터 승승장구 하진 않았다. 사실 초창기 시설에는 계약하나 성사시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좌절 하지 않고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
“수퍼보험 때문에 5년 동안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수퍼보험은 상품이 좋아서 고객들이 많은 선택을 해주셨거든요. 그 결과 저를 무겁게만 했던 빛도 전부 탕감했고 지금은 안정적인 삶은 물론 노후까지도 보장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서 인생의 변화를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선택이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오기승 SM은 말한다.
상처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약이다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무기다. 진심으로 맺어진 인연은 그 어떤 인연보다 신뢰가 두텁다.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시 되고 있는 보험업에 있어서 이런 진심은 가장 큰 덕목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의 종류나 좋은 상품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종합자산컨설턴트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 고객에게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면 고객들에게 받을 상처나 거절을 받아들일 자세가 충분히 되어 있다.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금융컨설턴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강조하는 오기승 SM은 고객에게 진심을 전하는 금융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중이라고 말한다.
믿음과 신뢰를 갖춘 진심어린 금융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지런함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래야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객이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좋아해주고 슬플 때 위로해줄 수 있을 정도로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는다면 금융컨설턴트로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오기승 SM의 지론이다.
함께 하는 성공은 보람되고 갚지다
오기승 SM은 자신처럼 인생역경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신인시절부터 리쿠르팅에도 관심이 많았다.
“저처럼 사업에 실패했거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금융컨설턴트라는 일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그 또한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금융컨설턴트로서 성공을 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는 오 SM. 일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리쿠르팅 활동을 해 온 결과 2009년, 2010년 2012년까지 도입연도상을 꾸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기승 SM의 리쿠르팅은 다양하게 진행된다. 남녀불문, 연령제한이 없다. 다양한 광고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지난 10년 간 삼성화재에 있으면서 쌓아온 인맥이 그가 리쿠르팅을 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된다.
“기존의 제 고객들께서 지인들 소개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조카 좀 키워주세요’ ‘친척 동생 소개해 드릴께요’ 등 연락 오는 고객들이 많이 있어요. 또 고객 명단을 보면서 찾기도 하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항상 리스트에 올려놓고 지속적으로 리쿠르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인정받는 일이고 정년이 없다라는 것이 금융컨설턴트의 가장 큰 매력이자 강점이죠. 스스로 어떻게 준비하고 일에 임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 또한 큰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일의 니즈가 확실한 사람에게 금융컨설턴트의 장점을 연령대별로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 바로 오기슬 SM의 리쿠르팅 노하우다. 그의 리쿠르팅 열정은 대단하다. 그의 후보자 리스트 명단엔 150명의 인재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통해 성공하기를 바란다.
“함께 하는 성공은 참 보람되고 의미가 큽니다. 이 직업이 나 혼자 잘 되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나와 고객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들이 다 잘 되었을 때 비로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해 나가는 SM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