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폭풍 볼륨감 겨우 가렸다… 파격 넘어 충격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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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폭풍 볼륨감 겨우 가렸다… 파격 넘어 충격 의상?
  • 박한나
  • 승인 2018.07.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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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제시가 뮤직비디오보다 더 파격적인 의상으로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음악채널 딩고뮤직의 프리스타일 유튜브 채널에는 '제시 Jessi-Down(prod by Gray) [DF LIVE]'라는 제목으로 제시의 라이브 영상이 게시됐다.

제시의 신곡 'DOWN(다운)'의 뮤직비디오는 15세 관람가를 받았다. 여기엔 주체적인 섹시함을 앞세워 비키니 패션과 도발적인 제스처 등이 담겼다.

다만 제시의 라이브 무대도 뮤직비디오 못지 않았다. 농구 유니폼을 표현한 원피스 수영복에 망사 속옷을 레이어드한 파격 의상이다. 장골라인과 엉덩이가 훤히 들어나는 의상으로 트월킹을 추는 제시의 무대는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