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Fit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이하 제이엠핏/cafe.daum.net/jin1006n5207)는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트레이너 진우(노진영 대표)와 실력 있는 6명의 전문트레이너가 함께 최신 기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운동 방법으로 13주 바디스토리를 통해 회원들의 몸매 관리 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힘 쏟고 있다. 이에 시사매거진은 트레이너 진우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겸비한 트레이너 진우가 이끄는 JM.Fit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는 석·박사, 현직대학교수, 재활운동전문가, 보디빌더, 마스터트레이너 등 각계각층에 내로라하는 실력파 6명의 전문트레이너가 파워플레이트, TRX, 3D맥스랙과 같은 최신 기구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제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13주 바디스토리
운동은 무엇보다 의지력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면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경우 심리적인 위안이 될 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퍼스널 트레이닝의 가장 큰 강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연 트레이너의 전문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된다. 트레이너가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는가에 따라 트레이닝 효과가 달라지기도 하는 것이다.
트레이너로 10여 년을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트레이너 진우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신임을 얻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닝이 전무하던 시절, 유일무이한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로 서부산권에 자리를 잡아 인지도를 높인 그는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퍼스널 트레이닝이 전문 분야로 활성화되다보니 각 분야의 실력 있는 트레이너를 섭외하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운동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제이엠핏의 13주 바디스토리는 적응기(1〜4주)부터 시작해 성장기(5〜8주), 과도기(9〜12주), 안정기(13주)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어 체계적인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식단 또한 1차에서부터 3차까지 단기를 나눠 개개인별로 세심한 관리함으로써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항상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트레이너 진우의 철칙에서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쓸 수 있도록 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느껴진다.

최신 기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운동 방법 제시
다른 타업체와 제이엠핏이 차별화된 것은 최신 기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제시하는데 있다. 그중에서도 파워플레이트는 중력의 하중을 증가시키는 악설러레이션(Acceleration) 방식으로 몸 전체에 파동에너지를 전달, 앞뒤 상하 좌우로 1초에 30~50회 미세한 진동을 발생시켜 평상시 보다 6배가량 높은 중력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우주 공간에서 우주비행사가 겪는 골밀도 감소와 근육 약화 현상에 대항하고자 1960년대 구소련의 우주비행 프로그램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유연성 증가, 셀룰라이트 감소, 통증 감소로 재활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파워플레이트는 2,000만 원대 초고가 피트니스 기기로 마돈나, 줄리아 로버츠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명연예인들과 프로 운동선수들까지도 사용한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오는 9월 대신동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트레이너 진우는 “다이어트나 몸매유지를 위한 운동뿐 아니라 척추 교정과 같은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세상에 불가능은 존재한다. 그러나 가능한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여겨 도전하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던 이승엽 선수의 말처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