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 타운하우스와 달리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로 사업면적 37,831㎡규모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4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는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개발이 덜 된 지역으로 주변 지역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숲세권을 보존하고 있어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용덕저수지 둘레길 조성, 평촌소하천 정비, 포곡읍 어린이공원조성, 처인성 역사공원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차로 숲을 바라보는 조망권 및 일조량을 확보하였다. 각 세대별로 친환경 편백나무 히노키 중목구조로 튼튼함을 겸비하고 내진설계로 지진에 대비하였다.
B타입의 경우 1층에는 주방 및 거실과 넓은 잔디정원, 외부 노천탕이 들어선다. 2층에는 안방, 작은방과 외부테라스가 설계되며 3층에 작은방과 욕실로 구성된다. 친환경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시공하고 잔디정원, 울타리, 데크, 원목싱크대, 아일랜드 식탁 등 기본 물품으로 무상 제공한다.
단지 내 주출입구, 부출입구,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무인택배 시스템, 메인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경비시스템, 셔틀버스 등 도입하였다.
57번 국도가 10월 개통예정으로 분당, 판교까지 15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IC가 5분 이내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개통예정)로 서울 및 주변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여 강남까지 4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GTX(예정)와 SRT로 인해 수도권 남북권역의 광역교통망으로 경기 북부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망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급자족 100만 인구의 도시로 CJ물류단지 공사중, 에버랜드 테마랜드 확장, 역삼지구, 행정타운 등 처인구 곳곳에서 조성 중이다.
3억원대의 가격으로 현재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현지업체 견학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샘플하우스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으로 전문상담원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