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란 구절이 있다. 즉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내로라하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 찾아볼 수 있는 점은 바로 일을 즐긴다는 것이다. 일을 좋아하지 않으면 열정과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즐길 수가 없다. 일을 진정 즐길 줄 아는 이야 말로 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알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 ING 유현중 FC야말로 그 진리를 실천하는 한 명이다. 그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지금은 하루하루 일을 즐기며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능력껏 평가받는 FC는 ‘참 정직한 일’
ING 입사 전 해병대 장교로 3년 간 복무한 유현중 FC는 군대에서 본부중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나름대로 보람된 생활을 했었다. 자신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하며 일에 대한 보람을 느껴오던 유 FC는 장기 군 생활에 대한 생각도 있었으나 그의 내면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 했다.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은 보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 생활 특성상 틀에 짜여 진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좀 더 내 능력을 인정받고 활동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던 중 전역 2개월을 앞두고 해병대 장교 선배인 민한기 SM님과 성경만 지점장님의 추천으로 ING 를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두 분을 보면서 나도 저분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 FC는 능력껏 평가를 받을 수 있는 ING에 매력을 느껴 입사를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ING와의 인연은 지금 그의 삶을 180도 바꿔 놓았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평가받고 그 능력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무한대로 발휘될 수 있다는 점은 그에게 삶의 목표와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지난 1년 여 동안 FC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이 일이 ‘참 정직한 일이구나’라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주어지기 때문이죠. 그동안 군 생활로 임신 중인 아내를 많이 챙겨 주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좀 더 자유로운 생활 패턴과 열심히 한 덕분에 제 아내와 아이에게도 더 충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어 줄 수 있어 ING에 입사한 것은 보람되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ING 한양지점 7팀(Z팀)에서 선임 FC로 활동하고 있는 유 FC는 고객들에게도 보람과 행복을 안겨다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재무설계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삶을 제시한다.
“고객들을 자주 방문하며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결해주기 위해 보험이면 보험, 저축이면 저축, 증권이면 증권 모든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지금의 불안한 현실을 대비 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유 FC.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는 보장 자산과 투자 자산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권하여 고객들의 노후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한다.
“한 개인의 인생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재무설계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FC로서 FC는 항상 시대변화에 민감해야 하며 세금이나 정책제도의 변화나 새로운 금융상품의 등장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FC는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유 FC는 FC는 항상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New Star Awards 달성, 2012년 Summer Contest 달성(7월 입사 인원 중 4위), 2013년 Convention 달성, 2014년 Convention 3회차 달성 중, 2013년 Summer Contest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안았다.
“처음시작부터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컨설턴트는 항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는 생각에서죠. 때문에 긍정적인 사고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저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고로 이겨내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SM이 될 터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그는 SM이 되기 위해 리쿠르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Job Change를 목표로 팀원 리쿠르팅과 FC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유 FC는 현재 10명의 FC를 리쿠르팅하는 것을 10월까지 15명 이상의 FC를 리쿠르팅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팀원 모두 20~30대 초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열정과 인간적인 정으로 뭉쳐 있다. ‘사람이 재산이다’란 팀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팀원 모두 win-win하는,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팀이다. 이러한 팀 문화를 위해 유 FC는 항상 신의를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 형성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팀을 리쿠르팅하고 있다.
그는 후배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ING라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한계가 없는 도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죠. 도전하십시오. 편하고 평범한 길로 가서 성공하고 싶다는 건 욕심입니다. 책임감을 형성하고 SM비전을 가질 수 있는 조직을 운영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지난 1년여 동안 FC로서의 삶은 그에게 있어 성공적이었다. 그는 지난 1년 간 자신이 FC로서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들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한다.
“FC에게 있어 정직과 신뢰는 기본입니다. 이를 위해선 스스로 자기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실함과 절심함이 있어야 FC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항상 준비된 계획과 목표로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임한다면 성공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며 함께할 팀원과 함께 성공을 꿈꾸는 유 FC. 그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신이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라며 50대 이후 멋진 전원주택을 마련해 노후를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