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로 묶여 있던 고양시와 파주시는 평화와 번영의 중심도시로 특히 경기북부의 산업의 메카로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넘쳐나는 서울의 인구와 치솟는 집값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교통대안이 빠르게 추진 중이다.
파주시 통일경제특구를 통해 파주와 개성, 해주 등 연계하여 경기북부 접경지역 규제완화로 지역균형발전과 개성공단 재개, 2단계 확장 등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로 전용면적 59㎡와 74㎡로 총 475세대의 중소형 평형위주로 선호도가 높다. 이미 1차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마감된 평형도 있어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통풍이 우수하며 1~2인 가구 비율이 높은 파주시에 알맞게 소형 평형이 주목 받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을 확충하고 단지 인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초, 중, 고교 및 대학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각 세대별로 서비스면적 13~16㎡를 추가 제공하며, 파주시는 지난해에 비해 지가상승률이 급격하게 올라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통일경제특구를 추진해 경기북부 및 접경지역의 규제 합리화, 남북교류사업 활성화, 미군 반환공여지 국가주도개발, 경의선 철도 연결 복원 등 남북관계 전환으로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 이용 시 문산~연풍간 도로, 통일로, 56번 도로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서울~문산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도 2022년 개통예정으로 일대의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된다.
다양한 개발계획과 함께 GTX A노선과 SRT 연장, 경의중앙선 등 대규모 인프라가 구축되면 파주시의 개발에 따른 기대감이 높다. 대기업 입주와 산업단지, 파주희망프로젝트, 공장 증설 등 추후 인구 유입으로 주거시설의 확보가 필요하다.
700만원대의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100% 토지확보와 조합설립인가 완료로 안전하다. 현재 2차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홍보관 사전예약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