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최예슬이 연인인 BJ 지오와 남다른 애정 표현을 나눠 화제다.
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사랑스러운 주말 보내세요. 결국 안 찍음. 다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예슬과 지오가 나란히 앉아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최예슬은 지오의 뺨을 살짝 치더니 이내 입맞춤을 시도한다. 간간히 웃음이 터져나와 재차 같은 포즈를 반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다.
한편, 최예슬은 4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지오와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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