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블역세권 아파트 ‘이수 상지 아스테르’ 선착순 모집, 홍보관 사전예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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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더블역세권 아파트 ‘이수 상지 아스테르’ 선착순 모집, 홍보관 사전예약제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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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10년이 넘은 노후된 아파트들로 신규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특히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의 조건을 모두 갖춘 신규 아파트의 관심이 크다. 이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의 ‘이수 상지 아스테르’가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수 상지 아스테르’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으로 지하1층~지상7층까지 총 575세대로 조성된다. 2개 단지로 전용면적 49㎡~102㎡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량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였다. 각 세대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층간소음 저감재를 시공하였다. 전기오븐, 쿡탑 등 넓은 주방 공간을 마련하고 난방, 조명, 대기전력 차단 등 지능형 IoT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로 일부 세대의 경우 테라스를 설계해 전원주택 같은 주거공간을 마련하였다. 단지 내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 등 최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명문학군으로 경성초, 경문고, 세화고 등 도보권의 학세권을 조성하였다. 약 40만평의 서달산 및 국립현충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사당복합환승센터(예정) 등 위치하며 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수역의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도보 5분 거리로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2019년 1월 개통예정인 서리풀터널로 강남까지 10분대로 빠른 접근성을 확보하였다. 

‘이수 상지 아스테르’는 고급 빌라 시장을 선도해온 상지카일룸의 주거명작으로 방배, 반포 등 풍부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이수 상지 아스테르’는 현재 사당 일대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거의 없는 점과 도시재생사업지, 재건축단지의 경우에도 안전진단 등 기준을 통과하기 쉽지 않다는 점 등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위치 및 잔여세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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