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향하우징페어, 건축 비교견적, 위험관리 플랫폼 닥터빌드 건축주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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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향하우징페어, 건축 비교견적, 위험관리 플랫폼 닥터빌드 건축주교육진행
  • 김홍일 기자
  • 승인 2018.06.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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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비 비교견적 플랫폼 '닥터빌드'

[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건축 비교견적, 위험관리 플랫폼 닥터빌드에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부동산 부문 세미나 업체로 참여한다. 소규모건축 사고사례와 예방책, 자율주택정비사업, 분쟁방지를 위한 도면 및 수량산출서의 이해, 건축상담 등을 교육한다.

이번 건축 박람회는 빌라건축, 다가구, 다세대주택건축, 연립주택건축 등 주택설계시공 회사들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건축자재 등 부수적 자재산업까지 전 품목이 전시되고, 전시장을 통해 성황리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세미나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E1 홀에서 7월 7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건축 및 하우징 관심고객 중 특히 예비 건축주들, 시공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닥터빌드는 건축계획안 작성부터 도급계약, 공정일정관리, 자금흐름관리, 건축비알선, 분양, 및 광고마케팅 까지 건축의 A부터 Z 까지를 케어해 주는 기업으로, 건축주가 건축계획안을 요청하면 3곳의 건축설계 사무소에서 건축계획안을 작성제시해 주며, 계획안 선택완료시 시공사 세 곳에서 견적서를 작성 제출한다.

모든 과정에서 닥터빌드는 참여 자문을 진행하는데, 과다하게 계상된 견적항목이 있다면 조정을 해주고, 착공 이후에는 기성관리, 자금관리, 준공관리 등을 진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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