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250세대 대단지 숲세권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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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250세대 대단지 숲세권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6.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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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는 용인 경전철 보평역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전원주택단지이다. 총 250세대의 매머드급으로 조성되며 인근에 고림택지지구와 진덕지구가 조성 중이며 타 아파트가 있어 생활인프라가 구축된다.

진도 7을 견디는 내진설계의 힐링 숲세권의 전원주택단지로 넓은 테라스와 잔디정원으로 쾌적함을 더해 레저, 캠핑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땅콩주택과 달리 세대별 개별등기가 가능해 안정성을 더했다.

3층 규모로 2가지 타입으로 선택 가능하며 자율설계까지 가능하다. LED조명, 디지털 도어락, 홈오토시스템, 주방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편리함까지 더했다. 대단지 타운하우스 옆에 위치해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이용하기 편리하며 57번 국도가 추가 구간의 개통으로 판교, 강남까지 접근성이 향상된다.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가 가깝게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용인시는 교육의 도시로 단지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 중, 고교, 대학까지 구축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경전철 연장,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제2경부고속도로 등 대규모 교통호재와 용인 종합운동장 도시재생사업, GTX 구성역, 행정타운 등 수도권 남부의 핵심 요충지로 거듭나고 있다.

용인시 2030발전계획으로 경제 중심 거점 구축을 위해 GTX 복합환승센터의가 예정되어 있다. GTX A노선으로 인해 수도권의 광역급행철도가 조성되며 B노선과 C노선이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용인 행정타운과 함께 광역네트워크로 용인시 인구 150만 조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전입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부족한 주거시설에 대한 확보가 필요하다.

‘베네뜨리아’는 대단지 숲세권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희소성이 높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베네뜨리아’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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